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즈(야구)/KBO 리그 (문단 편집) === [[한화 이글스]] vs. [[SSG 랜더스]] === '''[[세이콘]] 시리즈''', '''[[삼복|복날]] 시리즈'''[* SK에서 SSG로 재창단하면서 랜디라는 개를 마스코트로 정하면서 생긴 드립이다. ~~여름엔 특히 복날엔 닭이니 개니 해서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난다~~] KBO의 르네상스 시대 이후 [[김성근]] 감독이 부임했던 팀[* SK - 2007년 ~ 2011년 8월, 한화 - 2015년 ~ 2017년 5월]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다. 위치를 불문하고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였던 시즌이 제법 많다. [[한국프로야구/2003년|2003년]]에는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4위 자리를 놓고 시즌 막판까지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다가 SK가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고, [[한국프로야구/2005년|2005년]]에는 SK가 3위, 한화가 4위로 [[KBO 준플레이오프/2005년|준플레이오프]]에서 만나 한화가 3승 2패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. 하지만 2007년 이후 SK가 최전성기를 맞고 한화는 [[5886899678|암흑기]]로 접어들면서 두 팀 간의 치열함은 다소 가라앉았다. 이 때 [[류현진]]과 [[김광현]]이라는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들이 각 팀에 등장하면서 두 선수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정작 리그 경기에서는 한 번도 성사되지 않았다. 2015년 첫 3연전(한밭)은 한화의 스윕승, 두 번째 3연전(문학)은 SK의 위닝시리즈. 세 번째 3연전(한밭)은 SK의 위닝시리즈였으나 네 번째 3연전(문학)은 한화의 위닝시리즈. 첫 2연전(문학)은 SK가 스윕승을 거두며 14전 7승 7패로 양 팀이 균형을 맞추다가, 마지막 2연전(한밭)도 SK가 스윕승을 거두며 SK가 9승 7패로 앞섰다. 그리고 시즌 결과 두 게임 차이로 SK가 5강에 진출하고 한화는 6위에 머물렀다. 2018년 한화가 [[우주의 기운|상위권으로 도약하면서]] 정규시즌에서 SK와 2위 자리를 놓고 다퉜는데, 상대전적에서 5승 11패로 절대열세를 기록하면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. 2020년에는 양 팀이 서로 4할도 안되는 승률로 타팀에게 승률 인플레를 안겨주면서 만나기만 하면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어둠의 한국시리즈라는 별명이 생겼다. 2004년 이후로 SK와 SSG는 한화 상대로 2016년 5승11패를 기록한 것 빼고는 모두 우세 시즌을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